안녕하세요~ 미다인입니다~ ^^
오늘은 미드 영거(Younger) 시즌 1) - 1화 [3:30]부터 이어서 계속 영어 공부해보아요~!!
1. [ 브루클린 술집 ] 한글 대본
라이자 : 나이 많고 노련할수록 매력이 없어지는 건 왜일까?
매기 : 또 결혼 얘기야?
라이자: 아니, 취업.
12번 넘게 인터뷰를 봤는데, 새파랗게 젊은것들은 내 얼굴에 내 나이를 들먹이며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아.
매기 : 그것들 확 패줘야 해.
라이자 : 어느 날 정신 차려보니, 결혼 생활은 파탄 나고(직역:결혼생활이 큰 거짓말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난 호호 할머니(Baddiewinkle)가 된 것 같아.
매기 : 라이자, 그땐 너는 옳은 일을 했어.
라이자 : 아니, 네가 옳은 일을 했어.
넌 예술적 꿈을 쫓았고, 레즈비언에 집착했고, 확 뜨기도 전에 브루클린으로 이사했잖아.
매기 : 브루클린으로 간 건 맨해튼에 살 형편이 안돼서였어.
이젠 수염 난 치즈 장수들이랑 맥컬리 컬킨 닮은 영계들 덕분에 브루클린에 살 형편도 안돼.
라이자: 이런, 내가 어떻게 브루클린에 정보를 놓쳤지?
그런데, 봄베이는 언제 뭄바이가 되었지?
더 이상 봄베이라고 부를 수 없는 거 알아?
매기 : 음, 누가 그들의 도시 이름으로 “폭탄”이라는 단어를 원하겠어?
화장실 다녀올 테니 이거 6잔 더 시켜, 마시고 춤추러 가자, 1998년부터 쌓아 온 열정을 불사르는 거야.
잠시만요.
라이자 : 저기, 이봐요.
바텐더 양반.
저기요.
이보세요?
뭐야 이보시라니까?
조쉬 : 오, 워, 워, 워. 이봐. 신발 흔들지 마세요.
절대 안 돼요.
태국에서 그러면 사형당해요.
라이자 : 태국 가봤어요?
조쉬 : 아뇨, 미얀마는 가봤죠.
라이자 : 버마였던 곳이죠.
조쉬 : 옛날에요.
라이자 : 알고 있었죠.
조쉬 : 뭐 드시게요?
라이자 : 스키니 마가리타 6잔 이요.
조쉬 : 진심이에요? 타일러, 버번 2잔 부탁해.
저만 믿으세요.
전 조쉬예요.
라이자 : 전 라이자예요.
이거 진짜예요, 아님 언제든지 지울 수 있는 거예요?
조쉬 : 지우다니요.
이걸 왜 지우겠어요?
라이자 : 실수했네요. 장미를 문 해골바가지를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군요.
조쉬 : 제 직업이거든요. 전 타투 아티스트예요.
라이자 : 정말 미안해요.
모욕하려던 건 아니에요.
개인 영업장이 있나요?
조쉬 : 영업장이요?
여기 분 아니시죠?
라이자 : 다리 건너 살아요.
조쉬 : 그럴 줄 알았어요.
제 스튜디오가 있어요.
라운지에 가깝죠.
신체 예술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거든요.
손님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죠.
그럼 편안함에 건배할까요?
(그럼~ 여기 편안함을 위해~)
라이자 : 이상한 거 해달라는 사람들도 많겠어요.
조쉬 : 상상도 못 할 거예요.
지난주에는 레나 던햄 엉덩이 안쪽에 문신을 했어요.
라이자 : 그래요? 왜요?
조쉬 : 은밀한 걸 원한다나.
라이자 : 레나 던햄이 누군데요?
조쉬 : 재미있네요.
그럼 그쪽은요?
무슨 일 하세요?
라이자 : 지금은 출판 쪽에서 일을 구하고 있어요.
조쉬 : 그렇군요, 잘 돼가요?
라이자 : 잘돼야죠.
일을 좀 쉬었거든요.
조쉬 : 좋네요. 뭘 했는데요?
라이자 : 그러니까…
소설을 썼어요.
또…
인도에서 자원봉사도 했어요.
조쉬 : 대단하네요.
라이자 : 그렇죠, “먹고 기도하고 만성 설사를 견뎌라”쯤 됐죠.
- [laughs]
조쉬 : 잠깐 전화 좀 빌려주세요(훔칠게).
라이자 : 잠깐, 왜요?
조쉬 : 마음 놓으세요, 겁도 많으셔.
라이자 : 뭐 하는데요?
조쉬 : 제 거시기 사진 찍어요.
농담이에요.
달력에 스케줄을 추가해요.
다음 주 목요일이요.
라이자 : 데이트하자고요?
조쉬 : 좋다는 거죠?
라이자 : 글쎄요. 거시기 사진부터 보고요.
오 마이 갓.
완전 끼 부리게 들릴 줄 알았는데 소름 끼치게 말했네요.
조쉬 : 내 귀엔 섹시한데요.
라이자 : 전화 돌려줘요.
그쪽은 너무 젊어요.
조쉬 : 워, 친구, 나 스물여섯이야.
내 말은, 우리 같은 나이일 거 아냐, 비슷하거나.
라이자 : 어서 줘요.
.
매기 : 안녕.
라이자 : 여자 친구 매기예요.
이름은 매기고, 여자 이름 친구라고요.
우린 이제 가야겠네요.
매기 : 그래.
라이자 : 반가웠어요.
조쉬 : 네
라이자 : 친구
조쉬 : 웃음
2. [ 브루클린 술집 ] 영어 대본 해석하기
- How is that the older and more experienced
you are the less you desirable you become?
라이자 : 나이 많고 노련할수록 매력이 없어지는 건 왜일까?
- You're talking about your marriage again?
매기 : 또 결혼 얘기야?
- No, finding work.
I have gone on over a dozen interviews,
and these young girls seem to take a special pleasure in rubbing my age in my face.
라이자: 아니, 취업.
12번 넘게 인터뷰를 봤는데, 새파랗게 젊은것들은 내 얼굴에 내 나이를 들먹이며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는 것 같아.
- Oh, you must want to spank them.
매기 : 그것들 확 패줘야 해.
▶ desirable [dɪˈzaɪərəbl] : 바람직한, 호감 가는, 가치 있는, 성적 매력이 있는, 섹시한
▶ rub [rʌb] : 문지르다 (비비다)
“rub it in” 자꾸 들먹이다 (상기시키다), 염장을 지르다
▶ pleasure [ˈpleʒə(r)] : 기쁨, 즐거움, (일과는 대조적으로) 재미로 하는 활동
▶ spank [spæŋk] : (특히 아동에 대한 체벌로) 엉덩이를 때리다, 찰싹 때리다
- It's like I woke up one day,
realized my marriage was a big lie,
and I'd become Ruth Van Winkle.
라이자 : 어느 날 정신 차려보니, 결혼 생활은 파탄 나고(직역:결혼생활이 큰 거짓말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난 호호 할머니(Baddiewinkle)가 된 것 같아.
- Liza, you did the right thing for the time.
매기 : 라이자, 그땐 너는 옳은 일을 했어.
- No, you did the right thing.
You followed your artistic dreams,
you stuck with the lesbian thing,
and you moved to Brooklyn before it become hot.
라이자 : 아니, 네가 옳은 일을 했어.
넌 예술적 꿈을 쫓았고, 레즈비언에 집착했고,
확 뜨기도 전에 브루클린으로 이사했잖아.
▶ realize [ˈriːəlaɪz] : 깨닫다, 알아차리다, 인식하다, (목표 등을) 실현하다
▶ It's like : (직관적으로 느낌상 그건) ~인 것 같다
ex) It’s like love. (사랑인 것 같아.)
▶ stick with somebody/something : ~의 곁에 머물다, ~을 계속하다, 고수하다
▶ stick : 막대기, 달라붙다, 찌르다
- Excuse me, I moved to Brooklyn
because I couldn't afford Manhattan.
And now thanks to all these bearded cheese mongers and chicks that look like Macaulay Culkin,
I can't afford Brooklyn.
매기 : 브루클린으로 간 건 맨해튼에 살 형편이 안돼서였어.
이젠 수염 난 치즈 장수들이랑 맥컬리 컬킨 닮은 영계들덕분에
브루클린에 살 형편도 안돼.
Jeez, how did I miss the memo on Brooklyn?
And by the way, when did Bombay become Mumbai?
You know you can’t call it Bombay anymore?
라이자: 이런, 내가 어떻게 브루클린에 정보를 놓쳤지?
그런데, 봄베이는 언제 뭄바이가 되었지?
더 이상 봄베이라고 부를 수 없는 거 알아?
Well, who wants the word “Bomb” in the name of their city anyway?
You know what, I got to pee.
Order, like, six more of these, and then we'll go dancing,
and we'll split that hit of ecstasy I've been saving since 1998.
Excuse me.
매기 : 음, 누가 그들의 도시 이름으로 “폭탄”이라는 단어를 원하겠어?
화장실 다녀올 테니 이거 6잔 더 시켜, 마시고 춤추러 가자, 1998년부터 쌓아 온 열정을 불사르는 거야.
잠시만요.
▶ afford [əˈfɔːrd] : (… 을 살·할·금전적·시간적) 여유가 되다
▶ thanks to somebody/something : ~ 덕분에
▶ in the name of somebody/something : ~의 이름으로(소유 의미)
▶ split [splɪt] : 나뉘다, 갈라지다, 쪼개다, 분열시키다
▶ ecstasy [ˈekstəsi] : 황홀감; 황홀경
▶ hit [hɪt] : 치다, 때리다, (특정한 수준, 장소에) 이르다
- Excuse me. Sir.
Mr. Bartender.
Hello. Hello!
Really? Hello?
라이자 : 저기, 이봐요.
바텐더 양반.
저기요. 이보세요?
뭐야 이보시라니까?
- Oh.
Oh, whoa, whoa, whoa. Hey, hey, hey. You don't wave a shoe.
Never wave a shoe.
In Thailand, that's considered a capital offense.
조쉬 : 오, 워, 워, 워. 이봐. 신발 흔들지 마세요.
절대 안 돼요.
태국에서 그러면 사형당해요.
- And you've been to Thailand?
라이자 : 태국 가봤어요?
- No, but I have been to Myanmar.
조쉬 : 아뇨, 미얀마는 가봤죠.
- Which used to be Burma.
라이자 : 버마였던 곳이죠.
- Back in the day.
조쉬 : 옛날에요.
- I knew that.
라이자 : 알고 있었죠.
▶ consider [kənˈsɪdə(r)] : 사려하다, (~을 ~로) 여기다
▶ offense (=offence) : 범죄, 위법행위
▶ capital [ˈkæpɪtl] : 사형의
- What are you having here?
조쉬 : 뭐 드시게요?
- Uh, skinny margarita. Six of 'em.
라이자 : 스키니 마가리타 6잔 이요.
- Really? Tyler, two shots of bourbon.
Trust me.
Um, I'm josh.
조쉬 : 진심이에요? 타일러, 버번 2잔 부탁해.
저만 믿으세요.
전 조쉬예요.
- I'm liza.
So are these for real,
or can you scrub 'em off whenever you want to?
라이자 : 전 라이자예요.
이거 진짜예요, 아님 언제든지 지울 수 있는 거예요?
- Scrub them off.
Why would I--why would I want to scrub these off?
조쉬 : 지우다니요.
이걸 왜 지우겠어요?
- My bad.
You'll definitely want to take that skull
with the rose between its teeth to your grave.
라이자 : 실수했네요.
분명히 장미를 문 해골바가지를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군요.
- I--it's what I do. I'm a tattoo artist.
조쉬 : 제 직업이거든요. 전 타투 아티스트예요.
- I'm so sorry.
I didn't mean to insult your work.
Do you have your own parlor?
라이자 : 정말 미안해요.
모욕하려던 건 아니에요.
개인 영업장이 있나요?
- Parlor? [laughs]
You're not really from around here, are you?
조쉬 : 영업장이요?
여기 분 아니시죠?
- Just over the bridge.
라이자 : 다리 건너 살아요.
- Yeah. I figured.
조쉬 : 그럴 줄 알았어요.
▶ scrub [skrʌb] : (보통 비눗물과 솔로) 문질러 씻다
▶ Why would : would가 의문문으로 쓰이면 : 1)~ 할리가 없다, 2) 왜~인 거죠?
ex) Why would I not be fine?
(내가 괜찮지 않을 리 없잖아??( 나는 괜찮아))
ex) Why would you do this?
(이거 왜 한 거죠?)
▶ definitely [ˈdefɪnətli] : 확실히, 분명히
▶ didn’t mean to : ~하려던 건 아니었어.
ex) I didn't mean to do that.
(그렇게 하려던 건 아니었어.)
▶ insult : 모욕, 모욕하다
I have my own studio.
It's more of like a lounge, really.
Body art's this really personal experience.
It's important that everybody feels comfortable.
So here's to being comfortable.
조쉬 : 제 스튜디오가 있어요.
라운지에 가깝죠.
신체 예술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거든요.
손님들이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죠.
그럼 편안함에 건배할까요?
(그럼~ 여기 편안함을 위해~)
- You must get a lot of crazy requests.
라이자 : 이상한 거 해달라는 사람들도 많겠어요.
- Oh, you have no idea.
조쉬 : 상상도 못 할 거예요.
Last week I tattooed the insides of Lena Dunham's ass cheeks.
지난주에는 레나 던햄 엉덩이 안쪽에 문신을 했어요.
- What? Why?
라이자 : 그래요? 왜요?
- Said she wanted to keep something private.
조쉬 : 은밀한 걸 원한다나.
- Who's Lena Dunham?
라이자 : 레나 던햄이 누군데요?
- That's funny.
So what about you? Hmm?
What do you do?
조쉬 : 재미있네요.
그럼 그쪽은요?
무슨 일 하세요?
- Um, I'm actually-- I'm actually looking for work right now, in publishing.
라이자 : 지금은 출판 쪽에서 일을 구하고 있어요.
- Okay, and how's that going?
조쉬 : 그렇군요, 잘 돼가요?
- It could be better.
I took a bit of a sabbatical.
라이자 : 잘돼야죠.
일을 좀 쉬었거든요.
- Nice. Doing what?
조쉬 : 좋네요. 뭘 했는데요?
- I...
Um, worked on a novel.
And, um... And I did some volunteer work in India.
라이자 : 그러니까…
소설을 썼어요.
또… 인도에서 자원봉사도 했어요.
- That's amazing.
조쉬 : 대단하네요.
- I know, yeah.
I call it my "eat, pray, endure chronic diarrhea" period.
그렇죠, “먹고 기도하고 만성 설사를 견뎌라”쯤 됐죠.
▶ crazy [ˈkreɪzi] : 정상이 아닌, 말도 안 되는
▶ request [rɪˈkwest] : 요청, 요구사항
▶ private [ˈpraɪvət] : 개인 소유의, 사적인
▶ publish [ˈpʌblɪʃ] : 출판하다, 게재하다
▶ It could be : ~ 할 수도 있어, ~일 텐데
ex) It could be hard to believe.
(믿기 힘들 수도 있지.)
▶sabbatical [səˈbætɪkl] : 안식기간
▶ endure [-ˈdʊr] : 견디다, 참다, 인내하다
[laughs]
I'm gonna steal your cell phone for a second.
조쉬 : 잠깐 전화 좀 빌려주세요(훔칠게).
- Wait a minute. Why?
라이자 : 잠깐, 왜요?
- Just relax, scaredy-cat.
조쉬 : 마음 놓으세요, 겁도 많으셔.
- What are you doing?
라이자 : 뭐 하는데요?
- I'm taking a picture of my junk.
No. I'm adding myself to your calendar right here, Next thursday.
조쉬 : 제 거시기 사진 찍어요.
농담이에요. 달력에 스케줄을 추가해요, 다음 주 목요일이요.
- Are you asking me on a date?
라이자 : 데이트하자고요?
- Is that a yes?
조쉬 : 좋다는 거죠?
- I don't know. Let me see that junk shot first.
Oh, my god.
I totally thought that was gonna sound flirty, but it came out creepy.
라이자 : 글쎄요. 거시기 사진부터 보고요.
오 마이 갓.
완전 끼 부리게 들릴 줄 알았는데 소름 끼치게 말했네요.
- It came out really sexy if you ask me.
조쉬 : 내 귀엔 섹시한데요.
- Please give me my phone.
You are way too young for me.
라이자 : 전화 돌려줘요.
그쪽은 너무 젊어요.
- Whoa, whoa. I'm 26, dude.
I mean, we got to be the same age, give or take.
조쉬 : 워, 친구, 나 스물여섯이야.
내 말은, 우리 같은 나이일 거 아냐, 비슷하거나.
- My phone.
라이자 : 어서 줘요.
- Hey.
매기 : 안녕.
- Hey, this is my girlfriend, maggie.
My friend who is a girl, named maggie.
And we need to get going. Yes.
라이자 : 여자 친구 매기예요.
이름은 매기고, 여자 이름 친구라고요.
우린 이제 가야겠네요.
- Okay.
매기 : 그래.
- It was very nice to meet you.
라이자 : 반가웠어요.
- Yeah.
조쉬 : 네
- Dude.
라이자 : 형씨
- [laughs]
조쉬 : 웃음
▶flirty [flə́:rti] : 시시덕거리는; 들뜬, 경박한
▶ creepy [ˈkriːpi] : 오싹하게 하는, 으스스한, (섬뜩할 정도로) 기이한
▶ came out : 드러나다, 나오다, 전달되다
ex) That came out weird. (이상하게 말했네.)
▶ give or take. : ~전후로, ~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가감해서~정도다
ex) It takes an hour, give or take five minutes.
(5분 정도 가감하고 한 시간 걸려요.)
3. [ 브루클린 술집 ] 영어 대본
- How is that the older and more experienced
you are the less you desirable you become?
- You're talking about your marriage again?
- No, finding work.
I have gone on over a dozen interviews,
and these young girls seem to take a special pleasure in rubbing my age in my face.
- Oh, you must want to spank them.
- It's like I woke up one day,
realized my marriage was a big lie,
and I'd become Ruth Van Winkle.
- Liza, you did the right thing for the time.
- No, you did the right thing.
You followed your artistic dreams,
you stuck with the lesbian thing,
and you moved to Brooklyn before it become hot.
- Excuse me, I moved to Brooklyn
because I couldn't afford Manhattan.
And now thanks to all these bearded cheese mongers and chicks that look like Macaulay Culkin,
I can't afford Brooklyn.
Jeez, how did I miss the memo on Brooklyn?
And by the way, when did Bombay become Mumbai?
You know you can’t call it Bombay anymore?
Well, who wants the word “Bomb” in the name of their city anyway?
You know what, I got to pee.
Order, like, six more of these, and then we'll go dancing,
and we'll split that hit of ecstasy I've been saving since 1998.
Excuse me.
- Excuse me. Sir.
Mr. Bartender.
Hello. Hello!
Really? Hello?
- Oh.
Oh, whoa, whoa, whoa. Hey, hey, hey. You don't wave a shoe.
Never wave a shoe.
In Thailand, that's considered a capital offense.
- And you've been to Thailand?
- No, but I have been to Myanmar.
- Which used to be Burma.
- Back in the day.
- I knew that.
- What are you having here?
- Uh, skinny margarita. Six of 'em.
- Really? Tyler, two shots of bourbon.
Trust me.
Um, I'm josh.
- I'm liza.
So are these for real,
or can you scrub 'em off whenever you want to?
- Scrub them off.
Why would I--why would I want to scrub these off?
- My bad.
You'll definitely want to take that skull
with the rose between its teeth to your grave.
- I--it's what I do. I'm a tattoo artist.
- I'm so sorry.
I didn't mean to insult your work.
Do you have your own parlor?
- Parlor? [laughs]
You're not really from around here, are you?
- Just over the bridge.
- Yeah. I figured.
I have my own studio.
It's more of like a lounge, really.
Body art's this really personal experience.
It's important that everybody feels comfortable.
So here's to being comfortable.
- You must get a lot of crazy requests.
- Oh, you have no idea.
Last week I tattooed the insides of Lena Dunham's ass cheeks.
- What? Why?
- Said she wanted to keep something private.
- Who's Lena Dunham?
- That's funny.
So what about you? Hmm?
What do you do?
- Um, I'm actually-- I'm actually looking for work right now, in publishing.
- Okay, and how's that going?
- It could be better.
I took a bit of a sabbatical.
- Nice. Doing what?
- I...
Um, worked on a novel.
And, um... And I did some volunteer work in India.
- That's amazing.
- I know, yeah.
I call it my "eat, pray, endure chronic diarrhea" period.
I'm gonna steal your cell phone for a second.
- Wait a minute. Why?
- Just relax, scaredy-cat.
- What are you doing?
- I'm taking a picture of my junk.
No. I'm adding myself to your calendar right here, Next thursday.
- Are you asking me on a date?
- Is that a yes?
- I don't know. Let me see that junk shot first.
Oh, my god.
I totally thought that was gonna sound flirty, but it came out creepy.
- It came out really sexy if you ask me.
- Please give me my phone.
You are way too young for me.
- Whoa, whoa. I'm 26, dude.
I mean, we got to be the same age, give or take.
- My phone.
- Hey.
- Hey, this is my girlfriend, maggie.
My friend who is a girl, named maggie.
And we need to get going. Yes.
- Okay.
- It was very nice to meet you.
- Yeah.
- Dude.
- [laughs]
오늘은~ 처음 조쉬를 만난 장면이라~ 긴 대화를 자르고 싶지 않았네요~ ㅋㅋㅋ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오늘도 긴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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